우리는 북한과의 통일에 앞서서 대한민국 통일이 우선이다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문정권과 민주당 세력이 하고 있는 것들

1. 코로나 -> 돈 살포 -> 자영업자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랆들 
2.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아동 및 여성 성폭행) -> 여자들 지지 모으기 
3. 조국 vs. 윤석열 (장모 사건) -> 조국 지지 세력과 민주당 지지세력 결집

4. 반일 감정 부추키기: 반일 감정 부추키는 자극적인 기사 계속 내보내기 

 

민주당과 문정권은 약자들의 눈물과 죽음을 먹고 태어난 세력이다. 약자들의 눈물과 죽음 뒤에는 분노심과 복수가 있다. 현재의 집권 세력은 약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위로해 주고 복수를 대신해 주는 댓가로 권력을 얻고 자신들의 이익을 얻고 있다. 분노와 복수는 곧 파괴를 의미한다. 국가를 파괴라는 힘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국가가 잘 될 일이 없다. 복수를 하게 되면 누군가는 복수를 당하게 되는데 복수를 당하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복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국가가 극단적으로 양분화 되어 있다. 국민을 통합해서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데 자신들 권력과 이익을 얻고자 국민들 선동하고 싸우게 만드는 세력과 지도자가 올바른 지도자인가? 국가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나 정신적으로 통일이 되지 않는다면 세계 정복은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다. 우선 우리는 북한과의 통일을 말하기에 앞서서 대한민국을 마음으로, 정신적으로 통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