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 노선도
- 서울 변두리 사람들이 서울 중심지 (서울역, 청량리, 여의도, 삼성동)로 모여서 일하고 소비하고 출퇴근하기 편리해 질 것
- 서울 중심지로 유동과 소비 인구의 집중으로 중심지는 다시 한 번 집 값 상승 기대
- 서로 윈윈하는 결과이지만 집 값 상승폭과 투자 매력도를 생각할 때 누가 승자인지는 쉽게 알 수 있다
- 대한민국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일본처럼 도심 외곽의 집 값은 떨어지고 중심지의 집 값은 상승하거나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인구 감소 시대에는 학군 좋고, 밥 벌이하기 좋고, 생활 편의성 좋고, 교통 좋은 곳만이 현재와 미래 가치를 유지 및 발전 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삼성동 일대에 대규모 최첨단 지하도시 건설계획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까지 지하 6층, 잠실야구장 30배, 하루 58만 명 이용 예상)"
-> 대규모 상업 시설이 들어서면 자동으로 일자리 창출 되고 주변 땅 값 상승은 불가피
출처: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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